건국 6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중국에서는 머리에 천안문을 표현하고 국기를 달아주는 독특한 미용사가 등장했습니다.
앞머리는 남기고 뒷머리만 자른 독특한 헤어스타일.
자세히 보니 뒤통수에 천안문의 형상이 그려졌습니다.
심지어 두피에 글씨를 쓰고 지도자의 사진까지 붙입니다.
60이란 숫자를 크게 남기고 머리를 자르는가 하면 머리를 세우고 컬러를 바꿔 멋을 낸 뒤에 별모양을 붙여 중국 국기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중국 중부지역의 한 미용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인데요.
이 미용사는 10년전부터 국경절을 위해 미용기술을 배우고 디자인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건국 60주년 특별 스타일로 머리를 바꾼 손님들도 기대 이상이라고 만족을 표하면서 천안문을 자신의 머리에 표현할 수 있어서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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