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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00도 뚫었다!…환율 1100원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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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에 힘입어 주가 지수가 1700선 마저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1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2일) 코스피는 23.38 포인트 올라 1718.88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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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고치이자 지난해 6월 26일 이후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1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외국인은 4천 8백억 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오늘까지 13 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이 기간 동안 5조 5천억 원 이상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우리 증시가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데다, 경기 회복세가 가장 빠르다는 점 등을 외국인 매수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오늘도 아시아 개발은행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에서 -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 외국인 매수가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되면서 삼성전자는 3% 이상 올라 82만 5천원이라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사흘째 상승하며 3.87 포인트 오른 536.97를 기록했습니다.

주가 상승을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떨어졌습니다.

어제보다 60전 하락한 1203원 80전으로 마감해 11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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