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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오후 인사청문회를 보던 한 시청자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신은 아이를 강남의 학교에 보내려고 위장전입을 했다가 적발돼 처벌을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주민등록법위반으로 처벌받은 국민이 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고위공직자는 사과 한 마디로 그냥 넘어가고 일반국민은 형사처벌을 받는 현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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