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약한 황사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2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가을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는데요.
다행히 그 농도가 옅어서 야외활동하는데 큰 지장을 주진 않겠습니다.
다만 노약자나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도 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입방미터 당 183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3배 정도 높아져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중부 서해안쪽으로도 옅은 황사가 관측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서쪽에서 내려온 황사 먼지가 중서부지방 곳곳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점차 내륙으로 들어오겠고 내일 오전까지 약하게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5도, 전주와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높겠고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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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일요일쯤 또 한 차례 가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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