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12개 주요 도시에서 3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상품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알고 있는 한국 브랜드로 삼성을 꼽은 사람이 31.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LG가 23.1% 현대가 13.2% 순이었습니다.
또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국 제품의 경쟁력 요소를 묻는 질문에서는 디자인이 3.81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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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전국의 GS수퍼마켓 매장에서 근무할 고졸 신입사원 70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류 전형과 온라인 적성검사를 통과하면 실무팀장 면접과 임원 면접을 거쳐 신체검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 밤 10시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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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52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1%가 추석 때 자금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사정이 곤란한 이유로는 매출감소가 67.6%로 가장 많았고, 판매대금 회수 지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추석 때 직원에게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업체는 65.6%로 지난해에 비해 3.6% 포인트 줄었고 상여금은 기본급의 평균 66.7%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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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은 중국 랴오청에 있는 라이신-핵산 공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산업에 집중해 2013년까지 매출 10조 원과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 김진수 대표는 "더 이상 설탕과 밀가루 회사로 인식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미생물이나 식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성 소재와 식품 첨가물 등을 만들어내는 그린 바이오 산업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