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비만이 아니라면 과체중인 사람이 마른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고도 비만인 사람의 경우는 표준 체중인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3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수의 고도 비만자를 제외하면 과체중인 사람 대부분은 저체중인 사람보다 치매에 노출된 확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중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의 오르내림이 컸던 사람일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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