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만에 가을황사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주말 몽골과 중국 내몽골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이동해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부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사의 평균농도는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약해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22일까지 중부 대부분 지방에 영향을 준 뒤에 22일 밤부터 약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9월에 황사가 관측된 것은 지난 65년이후 44년만이고, 중부지방의 9월 황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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