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종플루로 첫 미성년 사망자가 발생했다.
18일 일본 요코하마(橫浜)시에 따르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 시내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12)이 17일 오후 입원하고 있던 병원에서 숨졌다.
이 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종플루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에서 미성년자가 신종플루로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신종플루 사망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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