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내려치는 떡메질이 보기만 해도 신명납니다.
시원한 떡메질로 만든 인절미는 꿀맛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열리는 과천 경마공원의 농수산물 상설 직거래 장터에서는 민족대명절, 추석맞이 초특판 행사가 한창입니다.
오후 1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이뤄지고 있는 초특가 이벤트는 매 시간마다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김용자/서울 양재동 : 가격도 좋고 물건도 풍성해서 또 오고 싶은데요.]
어제(16일)에 이어 오늘 까지 계속될 초특판 행사 외에도 과일과 채소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추석 성수품 100여 품목이 시중보다 10%~30% 싼 가격에 판매됩니다.
[엄태순/서울 노량진동 : 직거래 장터도 생기고 추석도 다가와서 물건 보러 왔는데요. 과일도 싱싱하고 저렴하고요.]
각 지역특산품도 선물용 세트로 묶여, 생산자들의 홍보가 한창입니다.
철저한 생산자 이력제 시행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유통비 절감을 통한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생산농가들의 참여도도 높습니다.
[최원병/농협중앙회 회장 : 우리 농, 축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직거래 장터에서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겠습니다.]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서울과 수도권 각 지역에서 추석 전 날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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