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코스피 15개월만에 장중 1700선 돌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1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6월이후 1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환율도 하락하면서 12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김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17일)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함께 1,700선을 돌파하며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수가 장중 1,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6월 26일 장중 1,734를 기록한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현재 14 포인트 오른 1697로 상승폭을 줄이면서 1천7백선 안착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유가증권시장에서 9천억 원 이상 주식을 순매수한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대규모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현재 3천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3일 연속 급등했지만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데다 다음주 선진국 지수 편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초저금리에 달러약세가 지속되면서 달러화를 빌려 투자하는 달러 캐리트레이드도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코스닥 지수는 530로 보합선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자금의 유입에 세계적인 달러약세가 계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5원 내린 1천206원으로 3일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