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파주에 아웃렛 매장…국내에서 두번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네, 파주 명품 아웃렛은 여주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입니다.

200개 정도의 명품 브랜드 매장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화면 보시죠.

명품 아웃렛이 들어서는 곳은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입니다.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중인데 올해 안에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김현식/파주 아울렛 시공사 과장 : 지금 파주 첼시 아웃렛몰을 부지공사 진행 중에 있고요. 내년 연말 오픈 예정입니다.]

명품아울렛에는 미국의 첼시 프로퍼티그룹이 참여했습니다.

뉴욕에서 투자협약, MOU를 체결하는 모습인데요.

첼시그룹은 파주에 8천만 달러, 우리돈 약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명품 아웃렛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재고상품을 20~30% 싸게 파는 곳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2년전 개장한 여주 아웃렛은 지난해 매출이 1800억 원, 한해 400만 명이 찾아드는 쇼핑명소가 됐습니다.

파주 아웃렛은 여주 1호점보다 입지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유로와 제 2자유로, 경의선 전철 등 교통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헤이리마을과 통일전망대 등 관광명소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류화선/파주시장 : 그 많은 사람들이 1천명에서 최대 3천명까지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 그리고 쇼핑객들이 많이 올테니까 지역의 주민들의 소득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명품 아웃렛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지 주목됩니다. 

6명이 숨진 임진강 수해와 관련해서 연천군이 지난해 여러차례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지만 묵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천군은 북한 황강댐 때문에 수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면서 지난해 총리실과 국토부, 통일부 등 정부부처에 대책마련을 건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부대에 대해서도 임진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에는 연천군에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