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최경환 후보자가 지역구인 경북 청도에서 2004년과 2005년, 공천 관련 예비후보자들에게 수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당시 불법 행위는 아니었지만, 장관에 취임하면 후원을 받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밖에도 배우자가 소득이 있었는데도 이중으로 소득공제를 받은 점, 그리고 2001년부터 2년동안 종합소득세를 국세청 고지를 받고 뒤늦게 납부한 점을 들어 `탈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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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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