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자 치료에 사용되는 타미플루 처방이 고소득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타미플루를 처방받은 4,131명 가운데, 소득분위 상위 10% 계층이 612명으로 하위 10% 계층 178명보다 3.4배 많았습니다.
상위 20% 합계는 1,215명으로 전체 타미플루 처방인원의 29.4%에 달한 데 반해 하위 20%는 356명으로 8.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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