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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수은계 방부제 사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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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수입될 다국적 제약사의 신종플루 백신 3백만 도스에 수은계 방부제인 '치메로살'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메로살'은 백신을 병에 담을 때 미생물 번식을 막기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부제로, 분자구조에 수은이 들어 있어서 영유아 자폐증과 관련해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성분입니다.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치메로살'을 사용하는 데 안전성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고, 영유아 등 18세 이하에겐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어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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