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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는 선배 살해한 3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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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경찰서는 11일 자신을 꾸짖는 선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유모(39)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이날 오후 3시께 평소 알고 지내던 지역 선배인 이모(41 ) 씨가 운영하는 태백시 황지동 모 음식점에서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 씨 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다'며 꾸짖는 것에 앙심을 품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씨는 사고 직후 음식점에서 70여m가량 떨어진 곳으로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태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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