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배우자와 '이혼·사별' 후 자살률 4배 이상 높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배우자와 이혼한 이후 자살률이 배우자가 있는 것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자살자 1만 2천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 10만 명당 이혼자의 자살률은 남성 142.2명, 여성 59.7명으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 남성의 35.9명, 여성 14.4명에 비해  각각 4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대, 30대 이혼자의 자살률이 가장 높았는데 이혼한 남성의 자살이 10만 명당 89.5명, 여성이 96.1명으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의 14.3명, 12.1명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의 자살률도 10만 명당 남성 142.8명, 여성 42.6명으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보다 3~4배 높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