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를 찾은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조지 클루니가 동성애자인 남성으로부터 뜨거운 구애를 받았습니다.
8일, 자신의 새 영화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THE MEN WHO STARE AT GOATS)과 함께 베니스에 초대받은 조지 클루니가 기자회견장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자처럼 보이는 한 남성이 마이크를 건네받자 갑자기 셔츠를 벗으면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키스해달라고 애원하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런 구애를 받은 조지 클루니는 잠시 당황했지만 넥타이가 멋지다며 이 남자를 위로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시사회장을 찾은 조지 클루니는 여자친구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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