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19위로 지난해보다 네 계단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은행이 183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세와 고용, 투자자 보호 등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가 지난해 23위에서 올해 19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는 OECD 국가 평균인 30위보다 높은 수준으로, 특히 지난해 126위였던 창업환경면에서 5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교역 환경 역시 최저자본금 폐지 등이 법제화되면서 기업환경이 개선된 영향으로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8위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노동분야는 여전히 150위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하위권이었고, 재산등록과 투자자 보호 등에서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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