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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4대강 추가 공사 5조 7천억 원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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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해양부는 지난 6월말 발주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턴키 1차 공사가 다음달 시작됨에 따라 나머지 추가 공사도 이달 말부터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발주 규모는 조달청을 통한 턴키 2차 8개 공구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 등을 통한 일반 1·2차 68개 공구 등으로 금액만도 5조 7천 850억 원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턴키공사 8개 공구와 일반공사 1차분 33개 공구 등 4조 2천999억 원 규모의 41개 공구가 올해 안에 발주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일반공사 1차 33개 공구의 입찰 공고가 나옵니다.

주로 규모가 작은 하천 준설과 하천 환경정비 사업 등이며, 이 가운데 공사비가 300억 원 이상인 30곳은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발주됩니다.

턴키공사 2차분은 오는 10월 초 입찰공고를 할 예정이며, 1조 4천억 원 규모의 일반공사 2차분은 다음달 10월부터 설계작업에 들어가 내년 1월에 입찰이 실시됩니다.

국토부는 지난 6월 발주한 턴키 1차 16개 공구에 대해서는 다음달 중순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20일에서 25일 사이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4대강 공사는 지역 중소건설사의 참여를 늘린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컨소시엄 내 지역업체가 일반공사는 최소 40% 이상, 턴키공사는 20% 이상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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