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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굵직한 이벤트 많은 이번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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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주말 미국증시도 급등마감했고요.

오늘(7일) 중국증시 흐름도 좋습니다.

히지만 코스피는 기관의 매물압박에 발목이 잡힌 모습인데요.

이번 주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더불어서 금통위의 금리결정등 이벤트가 많습니다. 이런 변동성 요소를 잘 관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지수는 1,605포인트로 약보합권 기록중입니다. 코스닥지수는 꾸준히 오르면서 52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주식을 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쪽에서 상당량이 출이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쪽 상황도 역시 외국인들은 순매수, 기관은 매도우위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윤삼위 팀장과 함께 자세한 시장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외국인 동향부터 알아볼까요? 최근 매도 아니면 소폭의 순매수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떨지와 또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윤삼위/팍스넷 팀장 : 아직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기조가 바뀌었다라고 보기는 일러 보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입장이 바뀔만한 변수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통화정책상의 변화도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기업이익 전망도 꾸준히 상향조정 되고 있습니다. 다만 급등했던 주도주들로 차익매물이 나왔던 반면 전기가스, 유통, 음식료 등 여타 업종들에 대해서는 매수우위를 보였기 때문에 소외주들의 재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철강, 화학, 유통 등의 종목군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을 관심있게 관찰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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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DTI 비율을 낮추는 등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내 놓았는데요. DTI란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돈을 얼마나 잘 갚을 수 있는지를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잠잠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윤삼위/팍스넷 팀장 : 은행, 건설 등 일부 업종에 부담이 되겠지만 주식시장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가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통화정책상의 변화로 연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오히려,이런 조치가 미리 취해짐으로써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감을 한층 줄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네, 은행업종이 오늘 가장 많이 내리고 있고요. 건설주도 부진한데 시장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보시는거네요. 끝으로 이번주에 굵진한 변수들이 많지 않습니까?한주 전망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윤삼위/팍스넷 팀장 : 코스피의 상승은 탄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종목별 상승시도가 폭넓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선물옵션 만기일을 전후해 프로그램 매매동향에 따라 변동성은 커질 수 있지만 프로그램이 매수에 나설 수 있는 잔고는 늘었고 매도할 가능서이 있는 잔고는 줄어들어 있어 시장에 큰 부담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도 크지 않아 시장은 자체 동력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투자전략으로는 IT종목군들이 여전히 주요 공략 종목이고 3분기를 대비해 철강, 유통, 화학 등의 업종내에서 실적개선 추세가 강한 종목들을 선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한 주를 출발했습니다.

꾸준히 하락폭도 넓혀가고 있는데요.

현재 8원 가까이 내리면서1,233원을 기록하면서 3주만에 123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금통위가 예정돼있긴 하지만 외환시장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고요.

다만 미국과 중국 등 대외적인 지표 동향에는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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