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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② 음악에도 유행이?! 시대 흐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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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열광하며 공유하는 문화를 건드려주는 음악이 어느 순간 트랜디하고, 히트하는 요인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 작곡가, 김창환

90년대 큰 인기를 끈 김건모의 '핑계', 독특한 레게 풍의 이 음악이 나올 당시 전 세계는 레게의 열풍에 휩쓸려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밀리언 셀러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음반 판매는 한국기네스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후 가요계는 한동안 레게분위기의 노래가 모두 인기를 끌었다. 작곡가들은 음악은 패션과 같다고 한다. 유행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 그리고 대중의 기호와 시대의 분위기를 잘 읽는 것 역시 히트곡의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2009년 그들이 말하는 우리 시대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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