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당국은 남부 안다만 해상에서 나포해 조사를 벌여온 북한 화물선 무산호에서 핵무기 등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다고 PTI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인도 당국의 최종보고서를 인용해 핵전문가 2명이 무산호를 조사한 결과 핵무기나 생화학무기, 방사능 물질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무산호 선장은 배에 실려 있는 설탕을 더 비싼 가격에 팔기위해 이라크 움카스르 항구로 갈 예정이던 항로를 변경해 인도 영해에 들어왔으며 기관 이상 때문에 정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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