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남북경협협의사무소 7일부터 '정상 운영' 합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남북은 지난해 북한의 이른바 12.1 조치로 폐쇄됐던 남북 경협협의사무소를 오는 7일부터 정상운영하는데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남북이 오는 7일부터 개성 남북경협협의사무소를 정상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3일 근무자 명단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경협협의사무소가 정상운영되면서 민간 대북사업이 다시 직접 교역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면서 "민간 경협사업자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3월 말 개성경협협의사무소에 근무하던 우리 당국자들을 추방한데 이어 지난해 말 12.1 조치를 통해 사무소를 완전히 폐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