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재선정 촉구 원주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첨복단지 후보지에 대한 공정한 재평가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시민 4백여 명이 참가한 집회에서 대책위는 정부의 첨복단지 입지 평가가 특정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짜맞추기식으로 진행돼 이미 10년전부터 의료산업 기반을 다져온 원주시가 탈락했다며 입지 재선정을 요구했습니다.
집회에 앞서 대책위는 보건복지가족부를 방문해 정부가 첨복단지 평가의 오류를 인정하고 입지 재선정에 나서줄 것으로 요구하는 원주와 횡성지역 주민 5만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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