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읍성에 토란꽃이 활짝 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토란은 100년에 한번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알려져 좀처럼 꽃 구경하기가 힘들고, 꽃을 본 사람들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산시 관계자는 3일쯤 10여 송이가 꽃망울을 터뜨려 2~3일 가량 꽃구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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