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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 정운찬…6개 부처 개각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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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뉴스속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뒤 국무총리를 교체하고 6개 부처 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개각을 단행합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개각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우식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개각 명단이 곧 발표되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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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잠시뒤 오후 3시 정각에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현 정부들어 세 번째로 단행되는 개각명단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미 예고됐던 대로 한승수 국무총리가 이번 개각에서 교체됩니다.

또 5개 부처 장관이 바뀌며 특임장관이 신설되는데요.

폭으로 따지면 중폭 수준인 셈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관심은 신임 총리가 누가 되느냐인데요.

신임 국무총리는 화합과 통합의 이미지와 함께 차기 대권주자의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중도실용과 친 서민정책이라는 현 정부의 핵심과제를 강도높게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관이 바뀌는 부처는 법무부와 국방부, 지식경제부, 노동부, 그리고 여성부 등 모두 5개 부처입니다.

김경한 법무, 이상희 국방, 이윤호 지식경제, 이영희 노동, 변도윤 여성부 장관 등 이번에 교체되는 장관 5명은 모두 새정부 출범과 함께 임명돼 1년반가량 직무를 수행해온 인사들입니다.

이번 개각의 눈에띄는 특징중 하나는 당청간 가교역할을 하면서 야당과의 조율을 담당하는 등 정무장관 역할을 수행할 특임장관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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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장관에는 한나라당 현역 국회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임장관이 신설되면서 정부부처는 현재 15개에서 모두 16개로 늘어납니다.

지금부터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의 개각 내용 발표 직접 시청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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