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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증강제 사용한 신종플루 백신 안전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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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에 사용되는 면역증강제가 부작용 위험을 더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유재중 의원실에 제출한 계절독감 허가 자료를 보면 스쿠알렌 성분 면역증강제 'MF59'를 사용한 노인용 계절독감 백신 '플루아드'를 2,100여명에게 투여한 결과 기존 백신에 비해 통증과 열감, 근육통 같은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면역증강제는 동일한 항원으로 많은 항체를 만드는 데 쓰는 첨가제로 백신의 생산량을 늘리는 데 사용됩니다.

유 의원은 "면역 증강제를 사용한 백신 제품의 안전성 검증뿐 아니라 안전한 접종 관리와 부작용 보고 체계 보강 등 강력한 안전대책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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