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그 동안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피치는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은 'A 플러스'를 유지했습니다.
피치는 앞서 금융위기 이후인 지난 해 11월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습니다.
피치는 신용등급 전망 상향의 이유로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거시경제지표, 외화유동성의 개선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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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모든 민영 의료보험은 치과와 한방, 치질, 그리고 항문질환을 보장대상에 포함시켜야합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업체별로 제각각이었던 보장 질병을 통일시키면서, 치과, 한방 등에 대해서도 보장하도록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보험업계는 그러나 치질은 보장이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치질은 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의료적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운 질병이란 얘기입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 관계자는 "당초 보장대상으로 논의됐던 요실금은 제외시켰지만, 치질은 보험금을 지급할 때 과거 병력이 있는지를 엄격히 따져 보험가입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영의보 표준화 방안에 따라 앞으로 입원을 할 경우 보장한도가 '5천만 원 이내'로 제한되고, 통원치료시 보장한도는 외래와 약제비를 합쳐서 '최고 30만 원'으로 설정됩니다.
입원 자기 부담금은 '연간 2백만 원'을 한도로 하고, 외래치료와 약제비는 모두 '180번'까지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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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철에는 평년보다 비가 많이 내리고 선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일) 올 여름 강수량은 780.8㎜로 평년보다 12% 많았고, 평균 강수일수도 40.4일로 평년보다 3.6일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시간 강수량이 30㎜ 이상인 날은 2.4일로 평년 1.4일보다 1.7배 많아 1973년 이후 2위를 기록했습니다.
평년에 비해 잦았던 비는 무더위를 누그러뜨리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실제로 올 여름 전국의 평균기온은 23.3도, 평균 최고기온은 28도, 평균 최저기온은 19.4도로 평년에 비해 0.2도씩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에는 잦았던 비와 오호츠크해 기단의 이상발달 등으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인 날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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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청은 어제 숨진 영화배우 故 장진영 씨가 연인으로 공개된 43살 김모 씨와 지난 달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성북구청은 장 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지난 달 28일 김 씨가 직접 장진영 씨 신분증을 들고 와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장 씨와 김 씨의 연인 관계는 지난 7월 언론에 공개됐으며, 당시 고인은 김 씨에 대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해 9월 위암 판정을 받고서 투병생활을 하다 어제 오후 4시 4분쯤 서울 성모병원에서 서른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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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 선수가 이틀 연속 타점을 뽑아냈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타율 3할 1리를 유지했고 클리블랜드는 8대 5로 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인간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프랑스 등반가가 말레시아 쌍둥이 빌딩을 정복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화물트럭이 전복되면서 싣고 있던 돼지들이 한꺼번에 도로로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고,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20도로 오늘처럼 선선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4도~30도로 예상돼 한 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