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제왕절개 후 '껌' 씹으면 산모 회복 빨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제왕절개를 한 후에 껌을 씹는 것이 산모의 회복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는 특이한 연구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집트 카이로 애인샴스 대학 연구팀은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여성 200명을 껌을 씹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하면 장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스가 차고 변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연구결과 껌을 씹는 그룹의 여성들의 경우 수술 후 21시간이 지난 뒤에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온 반면 그렇지 않은 그룹은 30시간이 지나서야 장 기능이 회복됐습니다.

또한 퇴원하는 시기도 껌을 씹은 여성이 평균 9시간 정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껌은 씹는 것이 신경계 반응을 유도해서 장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