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전주] '오송회 사건' 피해자 거액 손배소 제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공안 조작사건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군산 오송회 사건의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오송회 사건에 연루돼 피해를 입은 연루자와 가족 등 33명은 경찰의 고문과 형집행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18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냈습니다.

오송회 사건은 지난 82년 경찰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독서모임을 이적단체로 조작한 사건으로 피해자들은 지난해 재심에서 경찰의 고문과 거짓자백이 인정돼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J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