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4대강 유역의 주민 12% '간흡충' 감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4대강 유역에 사는 주민들에게 간흡충 감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말 영산강과 섬진강, 금강, 낙동강 유역 주민 2만 6천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을 조사한 결과 11.9%가 간흡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전체 기생충 감염자의 9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섬진강 유역이 18.4%로 감염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금강, 낙동강, 영산강 순이였는데요.

과거 간디스토마로 불렸던 간흡충은 간과 담도에 기생하는 흡충류로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감염되기 쉽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지역에서 나는 민물고기의 경우 생식을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와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