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호조세를 이어갔지만, 소비와 설비투자는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7월 산업활동동향'에서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광공업생산이 같은 기간 대비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10개월만에 처음입니다.
하지만 소비재판매는 자동차에 대한 세제지원이 줄어들면서 내구재 판매가 크게 줄어 6월에 비해 1.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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