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이 코스타리카의 대통령에 이어서 국가수반으로서는 두번째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콜롬비아 대통령궁은 우리베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에서 개최된 남미국가연합 정상회담에 참석 중이던 28일 몸에 이상 증상이 있었으며, 다음날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팔라시오 사회보호 장관은 우리베 대통령이 생명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며, 대통령 관저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아리아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1주일간 격리치료를 받은 뒤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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