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에서 발생한 현금 수송차 탈취 미수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 수배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도균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안경과 모자를 쓴 마른 체격의 20~30대 남성이 카메라 방향을 살펴보며 걸어갑니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에서 탈취당할 뻔한 현금 수송차 내부 CCTV에 찍힌 모습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현금 수송차 탈취 미수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고 보고 공개 수배에 들어갔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열흘 전부터 현금 수송차 주변을 3차례 이상 둘러 봤던 것으로 CCTV 판독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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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아침 8시 10분쯤 서울 묵동의 한 빌딩 주차타워에서 승용차 1대가 지하 3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25살 정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바닥판이 없는 상태에서 주차타워 문이 열리면서 차량이 안으로 들어와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기계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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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가평의 한 육군 부대 보일러실에서 23살 최모 소위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 소위는 웃옷이 벗겨진 채 양손이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블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케이블 끈에선 이로 깨문 흔적이 나왔습니다.
군 수사 당국은 이 흔적이 최 소위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