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값이 상승을 거듭하면서 재작년 4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축산물 등급판정소는 최근 한우 1++ 등급의 ㎏당 경락가격은 21,000대 안팎으로 이는 지난 2007년 4월이후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가격급등은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파동이후 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추석 특수까지 가세했기 때문인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한우 값이 뛰자 일부 농가에서 미성숙된 송아지를 도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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