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자가 담보 없이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길이 넓어집니다.
또 대부업체의 자금 조달 문턱이 낮아져서 최고 연 49%에 달하는 대출 금리가 지금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런 내용의 서민 금융지원 방안을 9월 중에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금융당국은 등록 대부업체가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거나 대출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부업체가 저금리로 자금을 끌어와 고금리 영업을 할 수 없도록 조건을 부과해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저신용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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