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승수 총리는 27일 이상희 국방장관을 총리실로 불러서 장관 서한으로 정부가 안보를 소홀히 하는 것처럼 비쳐지게 한 것은 부적절한 처사였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장수만 국방차관도 불러 장관을 거치지 않고 청와대에 직보한 데 대해 꾸짖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관과 장 차관은 최근 내년도 국방예산 책정과 관련해서 청와대에 직접 보고하거나 서한을 보내 파문을 일으킨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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