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1달러짜리 아침식사를 선보였다.
26일(현지 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맥도날드가 이번주부터 시카고와 일부 도시에서 소시지 맥머핀과 소시지 비스킷, 핫케이크 등 1달러 가격의 '달러 메뉴' 아침식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고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달러메뉴를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아침식사에 결합시킴으로써 상당한 고객 유치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전에도 1달러짜리 아침 메뉴가 포함된 판촉행사를 수차례 진행한 바 있으나 정식 메뉴에 달러메뉴 아침식사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맥도날드측은 달러메뉴 아침식사가 '일시적인 것' 이라고 밝혔으나 언제까지 이를 지속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카고=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