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신종플루, 지나친 공포심 갖지 말아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신종플루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는 3,312명, 이 가운데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262명인데요.

대부분 경미한 증세로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 환자는 1.1%인 14명에 불과합니다.

또한 3,312명 가운데 사망자는 두 명으로 치사율은 0.06% 수준인데요.

평소 계절독감의 치사율인 0.03%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발생한 신종플루 환자의 대부분인 81.6%가 30대 이하의 젊은층인데요.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1살 이상의 노인층은 0.8%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동이 활발하고 왕래가 잦은 연령대에서 전염이 활발하기 때문인데요.

신종플루에 철저히 대비해야겠지만 막연한 두려움이나 과도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