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준, 장길연 부부는 서울대와 카이스트 출신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였지만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무주 산골로 들어갔다. 이들 부부는 몇 번의 이사 끝에 지금은 제주도에 터를 잡고 작은 도서관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남해에는 18명의 원예가들이 집단 귀촌해 ‘원예 예술촌’ 관광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이처럼 新귀농자들은 농사짓는 일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일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과연 그들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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