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7천600t급)이 25일 오후 5시 발사된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의 궤적을 성공적으로 탐지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날 "해군으로부터 세종대왕함이 나로호의 궤적을 성공적으로 탐지 추적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에서 1천여km 거리까지 궤적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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