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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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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25일 오후 5시 발사됐다.

발사된 나로호는 앞으로 이륙 215초 후 고도 177㎞ 상공에서 위성을 감싸고 있 던 페어링이 떨어져 나가고 이륙 232초 후 고도 196㎞에 이르면 발사체 1단이 분리 돼 나갔다.

이어 이륙 395초 후 2단 로켓이 점화되기 시작해 고도 300여㎞ 상공에 도달하는 이륙 540초 후 시점에서 목표궤도에 진입한 과학기술위성 2호가 분리됐다.

나로호는 곧이어 예정했던 대로 위성궤도에 안착했다.

나로호는 26일 새벽 4시께 KAIST 인공위성 연구센터와 교신할 예정이다.

나로호 와 교신이 이뤄져야 이번 나로호 발사의 최종 성공여부를 판명할 수 있다.

(나로우주센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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