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흥수 기자가 전해온 바에 따르면 오후 3시 45분에 연료탱크 충전작업이 완료된 상태이고요. 대전의 카이스트에서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오후 3시 쯤에 과학기술위성과 교신을 담당하게 될 위성연구센터가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발사도 중요하지만, 위성을 정해진 궤도에 올려놓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교신 최종리허설도 중요할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탁민재 교수 : 실제 위성을 쓰기위해서 발사를 하는 것이니깐요. 제대로 들어가야죠. 원하는 궤도에 못 들어가면 위성을 잠시 잃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치밀하게 단계를 거쳐서 위성을 다시 찾아 교신을 하게 됩니다. 이번 위성은 7바퀴 반을 돌면 다시 오기 때문에 교신을 시도하고요. 안 될 때에는 북미 반공사령부에서 새로운 물체 데이터를 받아서 물체가 지나갈 때마다 교신해서 찾아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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