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영향으로 지난 상반기 여행과 유학, 출장 등에 따른 대외 지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업무여행 지급액은 10억 2천9백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7억 2천만 달러에 비해 40.6% 감소했습니다.
순수여행 지급액도 28억 2천 54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9% 급갑했습니다.
반면 순수여행 수입액은 36.7% 늘어나면서 순수여행 수지가 작년 상반기 33억 9천580만 달러의 적자에서 올해 9천 960만 달러의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유학연수 지급액 역시 올해 상반기 16억 4천82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9% 줄어 지난 1998년 이후 최대의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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