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이자 주말인 오늘(22일), 서울광장 분향소에는 막바지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아영 기자! (네, 서울광장에 나와있습니다.)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영결식을 하루 앞두고 이곳 서울광장 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이곳 분향소에는 한번에 수십명씩 줄을지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는데요.
점심시간이 되면서, 추모객은 더욱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오후 4시에는 기독교단체가 주최하는 추모기도회가 연지동 기독교 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저녁 7시,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이 집전하는 장례미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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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이곳 서울 광장에서도 시민추모위와 민주당이 추모문화제를 열고, 애도 물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전국에 설치된 182개 정부 분향소에서도 막바지 추모열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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