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은 비교적 무난한 정도의 더위였죠..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았고요.
구름이 조금씩 지나면서 한낮의 따가운 햇볕을 조금은 가려줬는데요.
내일은 보시는 것처럼 서쪽에있는 맑은 하늘이 들어오면서 오늘보다는 볕이 더 강하지겠고요.
낮동안은 더 덥겠습니다.
또 비구름은 완전히 물러가면서 내일은 제주도에도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고요.
맑은 하늘이 이어지기 때문에 야외에서 보낼 계획이시라면, 자외선에 대한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고요.
또 내륙산간 지방의 경우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으니까요,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아주 맑은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춘천의 낮기온은 30도가 되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약한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고요.
호남과 제주도도 대체로 맑은날씨 보이면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낮기온은 31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초콜릿 박물관>
- 메인갤러리, 고대아스텍의 맛있는 초콜릿과 각종기구들, 때아뜨르(Theatre), Every Christmas Hall, 초콜릿워크숍 등으로 구성.
- 메인 갤러리에는 초콜릿 생산기계와 가족 초콜릿몰드, 남아프리카의 초콜릿 재베 모습, 추억의 빈티지초콜릿 포스터 등이 전시되어 있다.
- 관람포인트 : 워크숍에는 약 100여 가지의 각양각색의 초콜릿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
- <초콜릿박물관>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관람료 : 3,000원 (초등학생이하 무료)
네, 화면으로만 둘러봐도 달콤한 초콜릿향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살펴볼 수가 있어서, 아주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는 계속해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목요일쯤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도 아주 맑겠고요.
도쿄와 상하이에는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베를린과 모스크바는 흐리겠지만, 로마와 아테네는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시카고와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 LA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