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케냐에 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붓 할머니 집에 태양열 집열판을 달아줬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전 세계에 권장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케냐의 코겔로 마을이 집을 보수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환경 단체 그린피스의 태양 에너지 실천단 회원들이 태양열 집열판을 달아주고 있는 건데요.
이 집의 주인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의붓 할머니입니다.
그린피스는 전 세계 각국 정상들의 친인척들 집에 집열판을 설치해,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기후 변화 회의에 참석하는 선진국 정상들에게 간접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라 오바마 할머니는 이제 멀리까지 가서 기름을 사오지 않아도 밤에 불을 밝힐 수 있다며 고마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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