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 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가 설치돼서 버스의 현재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을 음성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2011년 2월까지 105억 원을 투입해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 205대, 가로변 정류소 77대, 지하철 역사 내 58대 등 모두 350대의 버스 정보 단말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정류소 233곳 가운데 163곳에 설치돼 있는 단말기를 나머지 73개 정류소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 담당자는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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