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오름세를 타면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서울, 수도권 거주자 639명을 대상으로 3분기의 주택거래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향후 6개월내 기존 주택을 사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23.6%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최근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주택 구입의사가 눈에 띄게 높아져 무주택자의 24.1%가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해 전 분기보다 7.7%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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