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종합뉴스>
1. 서울광장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는 국장이 엄수된 뒤에도 밤새 추모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분향소는 당초 자정까지만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밤새 추모객들로 넘쳐나 오늘(24일) 새벽에야 철거됐습니다.
2.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보낸 이희호 여사는 화해와 용서, 어려운 사람을 사랑하는 행동의 양심이 남편의 유지라고 밝혔습니다. 여야정치권은 화합의 정치를 하겠다며 모처럼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3.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국 16개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거나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신종플루의 전 세계적 확산에 각 나라는 백신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 나로호 발사재개를 하루 앞두고 오늘 최종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발사 목표시각은 내일 오후 5시, 날씨도 발사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5. 한국형 재난영화 해운대가 역대 5번째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서민들의 이야기, 대중적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와 재미가 흥행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6. 그리스 정부가 계속되는 산불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하룻밤에 83곳에서 산불이 추가로 발생했고 유서깊은 고대유적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